| | 이미지위에 마우스를 올려 보세요! | |
| ▲ ⓒ뉴스타운 |
경북 경산시 자인면 소재의 대경대(총장 이채영) 자동차 딜러과와 자동차 협동조합은 자동차 매매 자격증 취득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최초로 자동차 매매 가격증이 민간 주도로 개설될 전망이다. 현재 자동차 매매 종사자는 중고차와 신차를 포함해 6만50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고차 시장 규모는 연간 6조원에 달하고 있다. 이에 믿고 안전하게 거래 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신뢰 할 자동차 매매 자격증 도입에 사회적 필요성이 공감대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유일의 자동차 딜러과와 자동차 협동조합이 손을 잡고 자동차 매매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협력체결에 나섰다.
우선 양 기관은 올해 말부터 민간자격증 취득을 위해 △자동차 매매 자격증 도입의 공동 노력 △공동교육과정 개발 △매매 자격 검증제도 도입 △민간자격 시험 도입을 추진한다.
연간 1회 치뤄지는 자동차 매매 자격증 시험은 개인권리 정보 보호법, 자동차 이미지 메이킹, 판매 에티켓, 자동차 상식과 전문지식, 자동차 판매 규정과 계약 범위 등 이론과 실무를 테스트해 총 80점 이상이면 자격증을 발급 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 협동조합 김영선 이사장은 “중고차와 신차 시장 규모가 증가 되고 있는 만큼, 자동자 매매 중개사를 검증 할 수 있는 자격증 도입이 절실하고, 우선 민간 주도로 발급되는 자격증 이지만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자격 인증 제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안전하고 공정한 자동차 매매 문화를 만드는데 사회적으로 기여 할 것”으로 내다 봤다.
<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