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go

보도자료

상세 내용

국내 첫 자동차영업중개사 자격시험 시행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2-20 12:17

국내 첫 자동차영업중개사 자격시험 시행

등록 2017-12-19 15:46:39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영업인협동조합은 지난 17일 서울 건국대와 대구 대경대에서 '제1회 자동차영업중개사' 민간자격시험을 치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자동차영업인협동조합이 개발한 자동차영업중개사 자격증은 자동차학과 교수진들과 자동차업계 실무 관리자들과 함께 선진국에서 운영 중인 자동차영업자격제도를 국내 자동차 영업환경·법적 규제 등에 맞춰 만든 시험이다.

 자동차영업인협동조합은 정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자동차 영업부문 개발이 완료되면서 자동차 영업부문 개발진들이 모여 만든 조합이다.

 이번 시험에는 100명 정원을 예상했지만 정원이 초과돼 일부 지원생들은 2회 시험에 응시하게 될 예정이다. 응시생에는 교수진과 개발진, 자동차분야의 본부장과 지점장들도 여럿 포함됐다.

 자동차 선진국인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에서는 자동차 영업 종사원을 자격증 시험제도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인 우리나라는 가구당 1.4대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고 국내에 신차와 중고차를 영업하는 종사자가 6만7000여명에 이르는 만큼 자동차영업중개사 자격제도가 자동차 영업 중개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시험을 시작으로 한국도 자동차영업중개사 자격증 소지자가 전문성을 가지고 자동차 판매와 유통 구조에 종사함으로써 자동차의 전문지식과 관련 법규를 근거로 고객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업 환경과 자동차 유통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pjk76@newsis.com

 

이전글

\"車 영업에도 전문성이 필요하다\" 국내 첫 자격증제 도입

다음글

\'레몬마켓\' 사라질까...車영업 자격시험 국내 첫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