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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생산국 세계5위, 자동차등록대수 2천만대" 


 
안녕하십니까?
자동차시장은 한국의 중요한 기관 산업이며 글로벌 비즈니스의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 영업 종사자는 중고차 및 신차를 포함해 약 5만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대학교에서도 자동차딜러과를 개설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자격증의 필요성도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자동차 매매 및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중개사와 같이 딜러들의 자격증 취득이 필수로 되어 있고,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소비자가 보호받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전문화된 자격증 제도가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한국자동차중개사협동조합(KADCA)은 현재 자격증 제도를 대학교 자동차딜러과 대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현업에서 자동차 판매, 유통을 담당하는 자동차딜러에게 선진국의 자격증 도입과 교육 개발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자격증 취득과 함께 전문직으로 인정받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매매 자격증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라 게 사회적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KADCA 는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들과 현업에서 오래 종사한 자동차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개발진으로 선정되어 자동차 영업부분 관련 교육 컨텐츠를 개발하고 자동차 판매ㆍ유통ㆍ차량 법규 및 각 종 세금 문제 등의 자동차 매매 및 영업활동에 필요한 메뉴얼 및 연구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사 국가자격증 제도처럼 자동차 매매도 소비자가 안전하게 보호 받고 거래 할 수 있도록 자격증 제도를 도입해 투명한 매매 실명제를 해야 합니다. 이에 자동차제조, 자동차부품, 자동차정비과 더불어 자동차영업이 자동차산업에서 유통분야의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자동차중개사협동조합은 NCS개발진 및 KADCA 임직원은 자동차영업교육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 주축이 되어 영업인의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개발 및 자격증 제도화에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안전하고 공정한 자동차 매매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